‘와우!wow! 청소년 축제’ 두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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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 청소년 축제’ 두 번째 만남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9.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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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중, ‘괜찮니? 친구야!’ 주제로 13개 팀 공연과 체험부스 등 운영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와우!wow! 청소년 축제’(이하 와우축제)가 지난 21일 진건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과장에서 청소년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경기 남양주 진건중학교(교장 김영배) 주최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와우축제는 13개 팀의 공연과 행사장 밖까지 이어진 20여 개가 넘는 무료체험부스로 더욱 풍성해진 축제의 장을 펼쳤다. 관내 외 여러 학교의 학생 자율 동아리와 남양주시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행사 내내 축제장은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괜찮니? 친구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약을 처방해주는 마음의 약국,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핀 버튼 만들기, 친구의 안부를 묻는 괜찮니 우체통, 걷지 말고 춤 춰라 댄싱맨, 청소년 창업프로젝트 나는 CEO’ 등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힘을 주는 다양한 체험들로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와우축제는 26명의 축제기획단 학생들의 5년간의 활동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직접 포스터와 기념품을 제작하고, 마을을 돌며 홍보했으며, 계속되는 기획회의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축제를 만들어 갔다. 그래서 학생들의 좌충우돌 성장과정을 담은 와우 청소년 축제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영배 진건중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에게는 무한한 긍정 에너지가 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숨겨져 있는 그 에너지의 힘이 발휘되도록 불씨만 던져주면 된다. 그러면 그 불씨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모양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서로의 능력을 믿고, 응원할 때 건강한 우리의 미래가 자라날 것이다라고 말하며, 와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수고한 기획단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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