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검배 문화체육센터, 생활SOC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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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검배 문화체육센터, 생활SOC 사업 선정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10.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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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수영장, 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제공

윤호중 의원(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 따르면 구리시 검배 문화체육센터가 문재인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국비 49억을 확보했다.

구리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수택동 검배공원 내에 대지면적 2,000, 건축연면적 5,149.31의 지하 1~지상 3층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주차장, 수영장, 다목적홀, 학습공간, 체육관, GX, 스쿼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구리시는 관내 3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이 있으나, 수택동 지역에는 체육시설이 전무한 실정이었고,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3.43, 경기도 3.95, 구리시 약2.35로 체육시설이 부족했었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문화기반시설 수가 구리시 3.00개소로 전국 평균 5.31개소, 경기도 4.09개소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어 문화체육시설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했다.

이에 윤호중 의원은 생활SOC복합화 사업 신청 전부터 안승남 구리시장과 협조해 구리시청에 생활밀착형 SOC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대상지, 주민수요, 사업부지, 집행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준비했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여러 번의 면담을 통해 검배 문화체육센터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특히 윤 의원은 대상지 일대가 1980년대 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주거지로 3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이 대부분이라 공원·체육·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그간 복지 분야에서 소외를 받은 지역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배 문화체육센터 선정과 관련해 윤 의원은 국비 49억이 확보됐고 총 167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의 주민의 건강증진, 문화 참여, 주민 간 소통·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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