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태풍 ‘미탁’ 피해복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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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태풍 ‘미탁’ 피해복구 봉사활동
  • 변현주 기자
  • 승인 2019.10.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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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침수피해지역 잔존물 정리 및 가옥정리 활동 등 ‘구슬땀’

경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106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강동면과 옥계면에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72(대한적십자사 남양주시지구협의회 35, 남양주시해병대전우회 8, 남양주시자율방재단 29)과 함께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원 영동지방을 지났으며, 특히 강릉시는 371mm의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64가구 1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새벽부터 출발해 피곤하기도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이 훼손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지로 침수피해지역 잔존물 정리 및 이재민 가옥정리 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에 이어 태풍 피해까지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다남양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노력이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강릉시의 태풍피해지역이 빨리 복구되어 강릉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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