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국제테마파크, ‘아시아 최고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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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아시아 최고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1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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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내 조성 예정지서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선포식’ 개최

경기도, 기획재정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은 지난 21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국제테마파크 조성예정지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국제테마파크의 비전과 사업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부지를 직접 시찰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상을 사는데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라 할 수 있다라며 화성지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지만, 그만큼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테마파크의 성공여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행정이 하는 일은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합리적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래형 콘텐츠 전개 관광산업 활성화 국가발전방향에 발맞춰 지역과 함께 성장 등 ‘5대 실천방안으로 구성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비전에는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테마파크의 개념을 넘어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국가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189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45,7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에는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월드’, 온가족이 사계절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오딧세이’,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파크 브릭&토이 킹덤등 총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테마파크와 호텔, 전문쇼핑몰,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21년 부지조성공사에 착수, 오는 20261단계 오픈에 이어 오는 2031년 그랜드 오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15,000명 규모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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