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호선 연장은 남양주 교통해결 필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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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호선 연장은 남양주 교통해결 필수 요소”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1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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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입주민 국토부 앞서 1천여명 대규모 집회 개최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123일 세종시 중앙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지하철 6,9호선 남양주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영하 5도인 추운날씨와 눈이 내리는데도 1,000여명의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은 경찰의 인도 하에 주변도로 2개 차선을 점유하고 국토부를 상대로 조속한 교통대책 해결을 요구했다.

또한 집회 시작 전 다산신도시총연합회는 주광덕 국회의원의 중재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LH 광역교통부의 실무자와 남양주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다산신도시총연합회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6호선과 9호선 남양주 연장이 필수적이며, 남양주시의 연장 없이 3기신도시인 왕숙신도시는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교통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국토부 및 대광위 관계자는 수도권 동북부와 남양주시의 교통문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대화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주광덕 국회의원도 이번 집회를 통해 국토부는 남양주시 및 다산신도시의 교통문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진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은 이번 집회는 지난 대광위 발표에 대한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실망과 좌절을 분노로 표출한 집회 시위였다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6,9호선 연장이 실현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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