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비전 2035장기발전’ 세부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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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비전 2035장기발전’ 세부계획 발표
  • 정재수 기자
  • 승인 2020.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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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10년 목표 마스터플랜 시민들 박수로 호응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3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새해를 활짝 여는 신년인사회를 갖고, 근면함과 재물·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하얀 쥐띠의 해를 맞이해 과거 어느 때보다 구리시의 큰 발전과 도약의 기운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신년 인사회는 안승남 구리시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와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립합창단의 ,,,4악장으로 이뤄진 !대한민국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에 이어 안승남 구리시장의 구리비전 2035 장기발전계획 보고회가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먼저 큰 절로 시민들에게 신년인사를 올린 뒤 2035에 대한 보고말씀을 통해 취임 이후 행정의 근본을 시민행복에 두고,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건강을 찾는 곳, 어르신이 행복한 곳, 역사가 흐르는 곳, 배움이 신나는 곳, 희망을 시작하는 곳, 이웃을 만드는 곳에 대한 마스터플랜인 구리비전 2035 장기발전 계획을 성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시장은 구리시는 33로 전국 시·군중에서 가장 작은 도시이지만 대한민국 심장의 중심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묻고 답을 구한 5개의 정책목표와 157개의 세부 사업 과제들에 대한 실행 방안들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최대 고충민원인 주차문제를 비롯해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사노동에 그린벨트를 풀어서 이전하고, 신성장 동력인 푸드테크를 육성하는 등 10년 안에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결실들을 이룩하겠다고 밝히자 시민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특히 안 시장은 어떤 사업이든 생각을 달리하고 의견의 차이가 있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필연적인 과정이지만, 굴뚝없는 지식사업인 구리월드디자인사업과 에코커뮤니티사업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특정인과 특정기업에 결코 특혜없이 원칙을 지키며 지속 추진하겠으며, 이러한 큰 그림들은 내가 앞장서고 모두가 참여할 때 만들어지게 된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2020년 한 해 동안 구리시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고 지혜와 건강과 행복이 다복하기를 기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과 큰 절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으며, 구리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선포 퍼포먼스, 참석자들의 새해 인사 나누기와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 시가제창을 끝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출발했던 2020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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