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예방 선거운동 공동수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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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예방 선거운동 공동수칙’ 합의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2.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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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을 김봉준, 이석우, 안만규 예비후보 초당적 협력 약속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경기 남양주을 예비후보자들은 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거운동 공동 수칙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봉준, 자유한국당 이석우, 새로운보수당 안만규 예비후보 등 3명은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들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어린이, 노약자 등이 상주하는 장소나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등에 참석하지 않고, 선거운동 시 악수 대신 목례로 진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를 상시 착용하거나 휴대하고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 문구를 표기하기로 했다.

김봉준 예비후보는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회의원 후보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 있는 것은 없는 만큼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만규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공동수칙에 합의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지역 이웃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며, 선거운동이 먼저가 될 수 없다며 토박이로서의 염려를 토로했다.

한편 새로운보수당은 지난 130국민 접촉 자제 3선거운동 지침을 마련해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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