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3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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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3일부터 시작
  • 정재수 기자
  • 승인 2020.02.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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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오찬석)은 상반기 23일부터 526일까지, 하반기 710일부터 1127일까지 총 158일간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한다.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올해 19세가 되는 2001년 출생자와 그 이전 출생자 중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서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약 25,600여명이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학()·직장인 등은 실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병역처분기준은 고졸이상 학력으로 신체등급 13급인 사람은 현역입영대상자, 고등학교 중퇴이하의 학력으로 신체등급 13급인 사람과 신체등급 4급인 사람은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처분한다.

다만, 중졸 및 고퇴 1~3급으로 보충역 처분을 받은 사람 중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현역병입영 희망원서를 제출한 사람은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는 병역의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고열자는 귀가 조치할 예정이며, 최근 중국을 방문한 사람이나 감염 의심자에 대하여는 연기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는 병역의무자와 가족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로 병역처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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