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도의원, ‘구리소방서 신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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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도의원, ‘구리소방서 신축’ 촉구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6.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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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협소한 진입로 문제점과 신축 필요성’ 역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민주, 구리2)622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낙후된 구리소방서의 신축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임창열 의원은 협소한 소방서 진입로의 문제점과 낙후된 구리소방서의 문제점을 하나씩 열거하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가 관심을 가지고 신축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발언 주요 내용으로는, 구리소방서 진입로의 경사도는 스키장의 경사도보다 높아 소방차 출동 시 시야확보가 안될뿐더러,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했다.

또한 구리소방서는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건물이라는 ‘D등급을 받은 전력과 함께, 구리소방서가 1989년 준공 된 이후, 한차례의 증축 없이 운영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건물 부지 대부분이 준공 이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방 수요는 계속 증가함에도 증축이 어려워 일부 소방관들은 컨테이너박스 안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신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창열 의원은 그동안 안전행정위원회는 구리시와 함께 구리소방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구리소방서가 그린벨트 지역 안에 위치해 있어 큰 진전이 없었다고 말하며, “그린벨트 해제와 현 부지에 신축을 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도지사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신축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겸하고 있는 구리소방서 진입로인 아차산로 487번길은 높은 경사도로 인해 소방관들이 출동 때마다 위험을 감수한다말하며, “구리시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서 신축과 함께 진입로 평탄화 작업 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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