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남양주고대명품아카데미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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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남양주고대명품아카데미과정’ 개강
  • 김영직 시민기자
  • 승인 2020.06.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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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평생교육원 위탁해 5개월간 인문학, 재테크, 리더십 등 운영

경기 남양주시고려대명품아카데미총원우회(회장 이정철, 이하 고대명품)은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라이시움관에서 신창호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이정철 고대명품총원회장, 14기 교육생 50명과 그동안 과정을 수료한 남양주 고려대명품 총원우회 선배기수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기 남양주고대명품아카데미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고대명품은 남양주시 지역사회 내 지역민에게 고려대학교의 뛰어난 교육 기반을 제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평생학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춘 우수한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난 2007년에 개설되어 올해로 14기 개강을 맞이했다.

교육 과정은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개강식을 시작으로 1029일까지 약 5개월간 인문학, 재테크, 인간관계, 음악, 여가 및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명망있는 고려대학교 교수 및 전문가들이 강의하며 강의 중간 원우들의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 및 졸업여행으로 일정이 구성되어 있다.

신창호 고려대평생교육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인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살고 있는 남양주 시민으로서 남양주시의 주인인 남양주시민과 고려대간의 13년간 이어져오는 끈끈한 인연이 끊이지 않게 14기 수료에 고려대학교 최고의 교육시스템과 교수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부득이 참석을 못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에서 고대명품이 차지하고 있는 순수한 봉사정신을 잘 알고 있기에 남양주시를 위한 고대명품 인재양성에 적극적인 동참을 하겠다는 화상 인사말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의 두말 할 필요 없는 고대명품의 14기 개강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한결같다는 화상 인사말이 있었다.

 이정철 총원우회장은 정말로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식은 커녕 인재도 모집 못할까 수많은 밤을 지새웠으나, 우리 고대명품 원우가 가진 저력으로 오늘 이렇게 개강식을 하게 되어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먹먹해 말을 하지 못할 정도지만 오늘 입학하는 14기 여러분을 격하게 환영한다앞으로 우리 남양주시의 책임있는 리더로 탄생할 여러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오늘 개강식에 참석한 고려대 교수진 및 고대명품 임원진이 신입생들에게 일일이 고려대 배지를 달아주며 장미꽃 한송이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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