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초·중·고 122개교 ‘마스크 86,420매’ 전달
상태바
남양주시, 초·중·고 122개교 ‘마스크 86,420매’ 전달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6.26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마스크는 내친구’ 캠페인 일환 추진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25일 조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12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노란색 바탕에 ‘my FRIEND NYJ’라는 글씨가 새겨진 쿨 항균마스크로 조 시장이 직접 도안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좀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일깨우고자 시에서 추진하는 마스크는 내친구(MASK is my FRI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학년별로 등교일이 나눠짐에 따라 이날 등교한 6학년 학급을 방문해 학생 15명과 인사와 담소를 나눈 뒤 한 명 한명 마스크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코로나19는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감염이 됐을 경우에는 자체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밀폐공간 방문 자제 등이 있는데 이중 마스크 착용은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므로, 친구만큼 가깝고 소중한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학생들은 노란색 마스크 특이하고 예뻐요”, “여름에 쓰기 시원할 거 같아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좋아했으며, 남양주시장과의 만남을 쑥스러워하면서도 한명씩 조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시는 등교 개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밀집된 교실에서 공부해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 제작한 마스크 86,420매를 조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122개교 초··고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