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우리 본분은 도시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
상태바
조광한 남양주시장, “우리 본분은 도시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6.26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약용도서관서 행정복지센터장 회의 개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행정복지센터장 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과 8개 행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먼저 권혁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부터 시작해 각 센터장의 도로변 불법행위 정비현황과 센터별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문제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도로변 불법행위 정비현황과 관련해 우리의 본분은 도시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지 않으면 후대에는 재앙이 올 수 있다. 건축물을 본래의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것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단속을 해야 한다. 이거 하나쯤이야 하다가 그것이 쌓이면 나중에는 감당할 수가 없다고 강조하며 행정을 할 때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명확한 기준을 갖고 7·8월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9월에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조 시장은 재해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장마철을 맞아 각 부서에서는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평내동 대명루첸 주변 아파트 소음 민원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면서 이어질 수 있는 관리감독을 하라. 또한 대명루첸 육교 철거와 관련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하는 등 기타 현안사항도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