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검사의뢰시스템 ‘고양 안심넷(Net)’ 운영
상태바
고양시, 코로나19 검사의뢰시스템 ‘고양 안심넷(Net)’ 운영
  • 정재수 기자
  • 승인 2020.07.21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심환자가 의원·치과·한의원·약국 방문 시 검사의뢰서 교부 ‘선별진료소 방문 의무화’

경기 고양시 (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조기 대응을 위해 고양시 4의약협회와 선별진료소 간 코로나19 고양 안심넷(Net)’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고양 안심넷(Net)‘이란 선별진료소와 의약업소 간 코로나19 사의뢰시스템으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고양시 관내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을 방문하게 되면 검사의뢰서를 교부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모니터링 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신속히 고양시 민·관 의료협력체를 구성하고 6차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으며, 회의에서 감염관리 전문가 병원장들의 자문과 협의를 통해 양 안심카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1차 의료기관 간 검사의뢰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고양 안심넷(Net)’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긴밀하고 촘촘한 방역체계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4개 의약단체인 고양시의사회, 고양시치과의사회, 고양시한의사회, 고양시약사회는 총 1,553개소의 의약업소를 운영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