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도의회 부의장,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2차 포럼’ 참석
상태바
문경희 도의회 부의장,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2차 포럼’ 참석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7.23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사회,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이자, 포용국가의 마중물”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23일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2차 포럼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부의장은 “21세기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은 세계적인 흐름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었다면서, “사회의 각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들은 대한민국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역시 인종차별의 뼈아픈 이민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떠한 이유에서도 국적, 피부색, 언어의 차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이주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고, 관계 기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경기도가 외국인 정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이 포용국가로 나아가는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주최한 오늘 포럼에는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장을 비롯한 6개 시·군 외국인복지센터장과 사회복지사, ·군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