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쓰레기 20% 줄이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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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쓰레기 20% 줄이기 본격 시동!
  • 변현주 기자
  • 승인 2020.09.07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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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현리 다세대 밀집지역 방문해 쓰레기 배출현황 및 문제점 점검

경기 남양주 조광한 시장은 4일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의 생활쓰레기 배출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쓰레기 배출방식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하기 위해 화도읍 묵현리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위한 것으로 시의 하반기 중점 공약과제중 하나인 환경혁신의 일환이기도 하다.

조 시장은 마을주민과 직접 현장을 확인하면서 주거·도시환경 및 시민의식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쓰레기 감량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자원순환과장으로부터 생활쓰레기 배출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은 조 시장은 마을주민과 이장, 관계공무원과 함께 스키장마을 입구부터 먹갓노인정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 수거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우리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쓰레기 수거, 내 집 가까운 곳에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 등을 만들어 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 “현장을 보고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시는 2018년 생활쓰레기 반입량의 20%를 줄이지 못하면 초과 반입분에 대한 2배의 수수료를 내야하며 5일간 쓰레기 반입도 금지된다철저한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신속한 쓰레기 처리가 중요하다면서 마을환경을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공동체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을에 적치된 종량제봉투를 직접 생활폐기물과 재활용쓰레기로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해 10리터 쓰레기봉투 안에서 분리수거가 가능한 재활용쓰레기 600g을 확인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렇게 쓰레기 분리수거만 잘해도 재활용품이 수입이 되고, 쓰레기 무게도 줄어 반입량 초과에 따른 추가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환경은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 줄 소중한 재산이므로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코로나19와 자연재난 대응 등으로 매우 바쁘실 텐데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에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린다우리 마을 주민들도 생활쓰레기 감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 실시 등 쓰레기 관련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민선7기 환경혁신 공약사업으로 생활쓰레기 20% 다이어트를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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