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 청소년 물 탐사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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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 청소년 물 탐사대 운영
  • 이기선 기자
  • 승인 2020.09.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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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도로 도심하천 수질 측정하고 데이터 활용 시민과학 활동

춘천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정환)는 춘천의 청소년(·고등학생) 및 교사가 중심이 되어 도심하천의 수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춘천 청소년 물 탐사대(워터 레인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2019의암호, 되살림프로젝트를 통해 20명의 시민 메이커를 발굴해 수면 정화 활동용 IoT 청소 보트를 제작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시의성을 가진 지역의 수질 문제를 시민(학생·교사)이 중심이 되어 도심하천의 수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센서 3(수온, PH, TDS)과 가방, 수첩 등으로 구성된 수질 측정키트를 참가자에게 제공하며,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탐사대원에게는 굿즈와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한다.

지역 내 COVID-19 감염 확산에 따라 프로젝트 전 과정을 온라인과 독립탐사 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모집은 920()까지이며 918()19()에 걸쳐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커먼즈필드 춘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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