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이원호 공정사회문제연구소장/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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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이원호 공정사회문제연구소장/변호사
  • 경민일보
  • 승인 2019.05.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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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마중물 되길"

이원호 공정사회문제연구소 소장/ 변호사
이원호 공정사회문제연구소 소장/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독자여러분,

남양주신문사 부설 공정사회문제연구소 소장 이원호 변호사입니다.

전나무의 뾰족한 바늘잎마저 연한 살결처럼 느껴지는 기분 좋은 신록의 달 5월에 일간 경민일보(敬民日報)를 창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동안 남양주신문사는 지역 내 유일한 종이신문으로서 지역현안에 대해 냉철한 현실인식을 통한 보도, 각종 행사 보도를 통해 지역일꾼들의 동정을 알려오는 등 지역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현재는 통신과 교통의 발달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세상입니다. 남양주도 왕숙신도시개발로 철도와 도로가 신설되고 확장될 것입니다. 지역 간 이동이 빈번해지고 교류 또한 활발해질 것입니다. 넓은 범위의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경민일보의 창간은 이러한 시대 흐름에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때를 막론하고 언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습니다만 지방화와 지방분권시대이 더욱 강조되는 21세기는 언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추어 창간한 경민일보가 인터넷을 매개로한 연대와 공유정신을 살려 더욱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소신 있는 언론을 펼쳐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며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데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도민을 공경한다는 제호처럼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자세를 견지하여 정대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어주십시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독자여러분 댁에도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일간신문 경민일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도민들을 대변하는 인터넷신문으로써의 역할을 다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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