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경남 창원시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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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경남 창원시에 구축
  • 이기선 기자
  • 승인 2020.10.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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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출연기관인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과제로서 추진하는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2020년도 공모에서 에너지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에너지리그제 구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적 에너지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적극적 육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공모 과제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18년도 공모에서 강원도와 함께 ‘ICT와 분산자원을 활용한 광역 그린 스마트터널 구축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0년도에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창원시와 함께 창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스포츠센터 10개를 대상으로 설비 기기 신설/교체 및 에너지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에너지리그제 적용을 통해 매년 약 76천만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목표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에너지리그제 구축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리그제(Changwon Energy League Platform)는 건물간 에너지사용량 및 절감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에너지성과분석시스템과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통합하여 지칭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건물에너지에 사용되는 가스, 전력에 계측기를 설치하고, 열회수시스템,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CTTS + 비상발전기 연계시스템, 고효율 LED조명 등의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각 건물별로 적용 건물별 절감량 비교 및 순위산정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경쟁을 유도하여 에너지관리 패러다임을 전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이현수 단장은 본 사업이 보유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정부의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사례로 활용됨에 따라, 운영 최적화를 통한 최상의 성과를 도출하여 금년도 사업 대상 건물 뿐만 아니라 국내 공공건축물 에너지 관리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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