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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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회의 개최
  • 이기선 기자
  • 승인 2020.10.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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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대학, 한돈협회, 컨설팅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방역대책 회의
양돈농가 ASF 방역대책 현황, 문제점 및 향후 대응방안 논의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발생과 가을철 행동반경 확대, 수확철 영농활동 및 가을철 산행 증가 등에 따른 사육돼지로의 유입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양돈농가 발생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8일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한 지역별·권역별 양돈농가 방역관리, 수매농가 재입식 등 그간의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농장 차단방역 강화양돈농가 지원 등 향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돈농가 방역관리를 위해 오염지역(멧돼지 양성개체 발견지점 및 양돈농가 출입도로 등) 집중소독 차량 출입통제 시설 등 양돈농장 방역시설 및 미흡사항 보완 가을태풍 대비한 3단계 방역조치, 멧돼지 발생지역 농경지 소유자 방역관리 강화, 양돈농장 종사자 오염지역 가을 산행 금지 염원 확산 차단을 위한 위험요인별 선제적 대응 강화 수매농장 재입식 전 의무 방역시설 설치, 세척소독 등 3단계 확인·점검 양돈농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 강구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금번 회의에 참석해준 분야별 전문가께 감사를 표하고, ASF 근절까지 상당기간 소요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양돈농가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과, 특히 농장 차단방역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청정강원 유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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