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강원도 교사, 학생 출품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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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강원도 교사, 학생 출품작 화제
  • 이기선 기자
  • 승인 2020.11.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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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 등 출품한 11점 모두 수상

강원교육과학정보원(원장 이금이)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 학생부 7작품, 교원부 4작품을 출품해 생물 부문과 지구 및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원부 생물 부문에서 식혜 제조과정(질금)에서 배양한 천연발효종과 귀리, 메밀을 활용한 한국형 천연발효종(사워도우 스타터) 개발(동점초 교사 박가람, 철암초 교사 최정윤, 간성초 교사 김진영)’, 학생부 지구 및 환경 부문에서 다중 점광원의 천문학적 시상 연구(강원과학고 2학년 김호병, 주준영, 장경원)’ 작품이 특상을 수상했다.

또한 원주대성중학교 2학년 이재윤 학생의 물줄기 모양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 남춘천초등학교 6학년 서홍진, 임승준, 허바윰 학생의 다시마로 만든 천연비료가 식물의 생육 반응에 미치는 영향 탐구작품이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교원부 우수상 2, 학생부 장려상 4, 교원부 장려상 1점 등 올해 출품한 11점 모두 입상했다.

이금이 원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학생들과 교원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찾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태도를 높이고, 교원의 연구활동을 장려하여 과학의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2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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