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음주운전 3회 적발 직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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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음주운전 3회 적발 직원 ‘해임’
  • 정재수 기자
  • 승인 2020.12.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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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운전 ‘주의보’ 발령...음주운전 근절 대책 강력 실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세 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가평소방서 소속 A소방관을 해임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가평소방서는 지난 29A소방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6명의 징계위원(4명은 변호사 등 외부 민간위원) 모두 만장일치로 해임 의결했다.

A소방관은 지난달 8일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적발돼 다음날인 9일 직위해제를 받았다.

A소방관은 과거에도 두 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정직 1개월 등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초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주의보를 발령하고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강력히 실시하고 있다.

정요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은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를 파괴하는 중대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단 한건의 음주운전도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 및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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