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 잇따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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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 잇따라 착공
  • 이기선 기자
  • 승인 2021.02.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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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역 위생환경 개선 및 지반침하 방지 등 위한 하수관로 정비
소양강처리분구·우두분구·후평분구 정비사업 추진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잇따라 착공한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주거지역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지반침하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춘천시정부는 올해 소양강처리분구 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연이어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총 사업비 1465,000만원이 투입되는 후평분구 노후하수관리 정비사업이 이르면 4월 공사에 들어간다. 위치는 후평 1, 2, 3동 일대며 노후 하수관로 12.2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를 방지하고 노후 하수관로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우두분구 외 1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4월 공사를 재개한다. 해당 사업은 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60%.

우두동, 사농동, 신동 일대의 하수관로 4.7를 교체하는 것으로 올해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소양강처리분구에는 오수관로와 가정오수받이가 새롭게 만들어 진다. 소양강처리분구 우·오수분류화를 통해 주거지역의 악취제거 등 위생환경과 소양강 등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71억원이며, 신사우동 일대에 오수관로 36.3를 신설하고 가정오수받이 1,727개소를 구축한다.

지난해 건설기술심의를 끝마쳤으며 준공은 2024년까지다.

이원찬 하수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주거지역 위생환경 개선과 지반침하 방지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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