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만’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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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만’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취임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1.03.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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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질서·화합의 첨병…협의회 발전 위해 열심히 뛰겠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 남양주시협의회는 32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제10~12대 김주섭 이임회장과 제13대 이금만 취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임귀선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취임회장을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주섭 이임회장은 “9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던 원동력은 여기계신 임원진들과 16개 읍면동 위원장과 여성위원회 여러분들의 함께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바르게살기 가족으로서 내 역할에 충실히 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협의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금만 신임회장은 “30년 넘게 지속돼 온 바르게살기운동의 저력과 역량을 믿고 우리 모두가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으로 합심한다면 코로나19라는 난국을 극복하고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 또한 지난 그런 취지에 공감해 9년 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눔의 즐거움과 봉사의 행복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72만 남양주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교통, 공간, 환경, 복지 혁신을 추진해 오면서 바르게살기 정신이야말로 그 혁신을 완성하고 우리 모두가 화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근간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바르게살기 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성금을 기부 받아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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