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통신사업자와 ‘경춘로 지중화 사업’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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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통신사업자와 ‘경춘로 지중화 사업’ 협약체결
  • 정재수 기자
  • 승인 2021.03.2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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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로 교문사거리 468m 구간…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5일 시청 민원상담실(3)에서 경춘로 교문사거리에서 ()중앙예식장 앞 교차로까지 468m(양쪽 1) 간에 대해 7개사 통신사업자와 경춘로 통신 지중화 공사협약 가졌다.

협약을 체결한 통신사업자는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딜라이브, LG유플러스,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KT 7개사로 SK브로드밴드 수도권북부 류형석 그룹장이 이날 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준공 목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동 인구가 많은 경춘로 도로변(교문사거리~()중앙예식장 앞 교차로)에 어지럽게 설치되어 있는 전신주, 전선, 통신선 등을 지중화하여 도로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통신사업자는 공사를 시행하고 사업비는 구리시와 통신 사업자가 50%씩 부담하며 도로복구 공사비는 구리시가 부담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경춘로를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도로 굴착으로 인한 통행 불편과 혼잡이 예상되니,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한국전력공사와도 이번 지중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통신사업자와의 협약으로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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